[단독] ‘간첩조작 훈장’ 11명, 자녀 공무원 특채 등 혜택 ‘버젓이’ 한겨레 원문 입력 2018.10.09 17:58 최종수정 2018.10.10 13:35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