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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멍석 김문태의 동심화-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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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시 / 안병호 그림 / 김문태 방향 / 마당 안병호 거친 파도 싸워가며 물살 헤쳐가는 쪽 배 폭풍 만나 나침반 잃고 망망 대해 떠돌다 파도에 밀려 낯선 곳으로 흘러가니 붉은 노을 바라보며 눈물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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