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키스로 죽을 수도 있다?! '15만 분의 1' 희귀병 앓는 20대 여성
최근 미국의 틱톡커 '캐롤라인 크레이 퀸'은 키스할 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녀가 15만 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인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MCAS)을 앓고 있기 때문이죠. 이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비만세포가 과하게 활성화되는 병입니다. 그녀는 곰팡이와 먼지, 특정 냄새와 동물의 털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입니다. 예전에 해변에서 누
- 뉴스웨이
- 2024-10-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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