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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충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진천군지부(회장 조종현)은 지난 7일 소외계층에게 300만원 상당의 연탄 4천장과 극세사 이불 20채를 전달했다. 진천군지회는 2010년부터 설립해 이듬해인 2011년부터 동절기 연탄이불 나눔운동과 차량 정비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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