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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고양방송예술인協, 13일 다와가요제 왕중왕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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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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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사단법인 고양방송예술인협회(이사장 이동신)는 13일 오후 6시부터 일산 원마운트 1층 이벤트 무대에서 ‘제7회 다와가요제 왕중왕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MC에 개그맨 김창준, 심사위원으로 작곡가 추세호·이남우·박찬일, 축하공연에 가수 김용임·로미나·한여름·희로애락 등이 참여한다.

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 최우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각 30만원, 장려상(2명) 각 2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관객을 위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고급쇼파·침대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제7회 다와가요제 왕중왕전에 최종 진출한 13명은 지난 1차~3차 예선 및 결정전을 거쳐 선발됐으며 발라드·트로트·댄스뮤직 등 다양한 장르에서 고른 연령층의 참가자로 이뤄졌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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