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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에 개그맨 김창준, 심사위원으로 작곡가 추세호·이남우·박찬일, 축하공연에 가수 김용임·로미나·한여름·희로애락 등이 참여한다.
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 최우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각 30만원, 장려상(2명) 각 2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관객을 위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고급쇼파·침대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제7회 다와가요제 왕중왕전에 최종 진출한 13명은 지난 1차~3차 예선 및 결정전을 거쳐 선발됐으며 발라드·트로트·댄스뮤직 등 다양한 장르에서 고른 연령층의 참가자로 이뤄졌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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