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이 8일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100만번째고객의주인공은정하린·정예린 자매로키자니아 부산 1년 무료이용권과 식사권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제공=키자니아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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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이 8일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100만 번째 고객의 주인공은 정하린·정예린 자매로 키자니아 부산 1년 무료이용권과 식사권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제공=키자니아 부산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은 지난 8일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키자니아 부산은 지난 2016년 4월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오픈했다.
특히 올해 울산· 대구· 경남 등 부산 외 고객의 비율이 60%를 기록, 지난해 55%에 비해 증가하며 영남 지역 대표 테마파크 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키자니아 부산은 이날 100만번 째 입장 고객인 정하린 (7세) · 정예린 (4세) 가족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으로 키자니아 부산 1년 무료 이용권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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