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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9일 오전 6시 54분쯤 세종시 새롬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아파트 화장실 일부를 태우며 소방서 추산 34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고, 1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향초을 피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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