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교육지원청 지역 12개 초·중학교 240여명 대상
청소년 야구 |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까지 동부 지역 12개 초·중학교 240여명을 대상으로 '유소년 야구캠프 시범사업'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야구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 더 폭넓은 경험을 주고자 동부교육청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기 중 지원 학교를 모집했는데도 30개가 넘는 학교가 지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지역협의체 사업으로 야구 물품을 지원하고 한화이글스 코치진이 선정된 학교에 직접 방문해 주당 1회 2시간 총 4주 8시간의 강습을 한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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