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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신용현 의원 |
과학기술인 출신인 신 의원은 2016년 당시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뒤 바른미래당이 창당되고 나서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바른미래당은 또 이종철 대변인을 유임하고, 김정화 전 강남을 지역위원장을 대변인에 추가 임명했다. 법률위원장은 임호영 변호사가 맡았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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