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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월과 함께 정기 국회가 시작됐고 어제(6일)까지 교섭단체 대표들의 연설도 이어졌습니다. 이 분의 연설이 가장 여러가지 화제도 낳았고, 공방도 이어지고 있는데 제1야당이지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나왔습니다.
Q. 교섭단체 대표 연설 화제…당내 반응은?
A. "당과 국민들에게 '시원한 소리' 칭찬들어"
Q. '소득주도성장' 폐기 주장…이유는?
A. "소득주도성장은 한 마디로 세금중독성장"
Q. 소득주도성장 폐기…대안은?
A. "성장과 분배, 균형 갖춰 정책 집행해야"
"장하성, 분배에 너무 집착해 실정에 맞는 정책 못 해"
"문재인 정부들어 오히려 양극화 커져"
"소득주도성장 실패 하루빨리 인정해야"
Q. '출산주도성장'에 대한 비판…입장은?
A. "출산이 성장 도구? 민주당의 선동일 뿐"
"빠르면 10일 안에 한국당 성장 정책 나올 것"
Q. '적폐청산쇼' 발언…의미는?
A. "정권 출범 500일…사사건건 적폐청산은 과해"
Q. 급변하는 남북관계…한국당의 입장은?
Q.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도 한국당 지율 답보…이유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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