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믿고 기다려달라” vs 김동연 “필요시 정책 수정”…고용해법 놓고 이견 뉴스웨이 원문 주혜린 입력 2018.08.19 1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