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원도 화천 GOP 부대 소속 최모(26) 중위와 김모(22) 하사는 병사들을 상대로 8개월 가까이 가혹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공구로 손톱을 부러뜨리거나 철봉에 매달리게 한 뒤 손을 테이프로 묶는 등 나쁜 짓을 일삼았는데요.
대법원은 이들에게 결국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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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손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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