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영상] 손톱 부러뜨리고 철봉에 묶고…못된 군 간부들 결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강원도 화천 GOP 부대 소속 최모(26) 중위와 김모(22) 하사는 병사들을 상대로 8개월 가까이 가혹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공구로 손톱을 부러뜨리거나 철봉에 매달리게 한 뒤 손을 테이프로 묶는 등 나쁜 짓을 일삼았는데요.

대법원은 이들에게 결국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손수지>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