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쓰레기 매립장서 불 |
서귀포소방서는 인력 4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오전 7시 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야적장 165㎡가 불에 탔으나 재산 및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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