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산가족 상봉 일정 등 시간 계획, 숙소와 행사장 배치, 이동 경로 등 세부적인 사항을 북측과 최종적으로 조율할 계획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행사 기간이 혹서기인 점을 감안, 이산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의해 상봉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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