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건의문에서 ▲ 의료기관 내 폭력사건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 의료인 폭행 처벌 강화법 통과·시행 노력 ▲ 의료계와 협의의 장 마련 등을 촉구했다.
또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협조를 부탁하는 내용의 대국민 호소문도 발표했다.
의협과 응급의학회, 전국 42개 종합병원 측은 지난 14일 용산구 용산드래곤시티호텔에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인 폭행 근절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
'응급실 의료인 폭력 사태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회의' |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