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상봉 남측 최고령자는 101세 할아버지…북측은 91세 아시아투데이 원문 허고운 입력 2018.08.05 15:32 최종수정 2018.08.05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