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공헌
△김종태 융창저축은행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선풍기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융창저축은행 |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융창저축은행이 광명시와 분당지점 지역에 선풍기를 증정했다.
융창저축은행은 지난 3일 폭염에 시달리는 지역 서민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100대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융창저축은행이 전하는 착한 바람’이라는 슬로건 하에 본점 소재지인 광명시(철산3동 주민 센터)와 분당지점 소재지(분당구 신흥1동 주민 센터)에서 선풍기 증정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태 대표이사는 “저축은행의 존재 가치는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데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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