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한강발원제가 5일 오전 검룡소 입구에서 봉행된 가운데 삼헌관이 사배를 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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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제뉴스) 김희철 기자 = 2018 태백 한강낙동강발원지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제22회 한강발원제가 5일 오전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 열렸다. 제례를 봉행할 초헌관에는 유태호 태백시장, 아헌관에는 김길동 태백시의회의장, 종헌관에는 주관단체인 태백상록회 정익교 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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