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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잇따른 엔진 화재로 리콜 조치가 내려진 BMW 차량에 대한 정밀 분석에 착수합니다.
정부는 의혹을 남기지 않기 위해 발화 원인 분석에 산하 연구원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조사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민간 전문가를 최대한 참가시켜 민관 합동 조사팀을 가동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BMW 측으로부터 엔진 화재와 관련한 기술분석 자료를 제출받았고 앞으로 본격적인 분석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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