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와 진이 아미들을 위한 셀카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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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진이 아미들을 위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멤버 진과 뷔가 게시한 각자의 셀카 사진들이 공개됐다.
먼저 셀카를 공개한 멤버는 진. 진은 앞서 출국길에서 찍은 듯 한 사진 두 장과 함께 “공항패션”이라는 짧은 멘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자신이 디자인 한 ‘BT21’의 캐릭터 알제이 모양의 헤어 밴드와 해당 캐릭터가 프린팅 된 티셔츠, 알제이 인형까지 장착한 모습으로 역대급 귀여움을 자랑했다. 특히 두 장의 사진에서 진은 시크함과 달달함을 넘나드는 극과 극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에 이어 뷔 역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카로 아미들의 마음을 조준했다. 뷔 역시 자신이 디자인 한 ‘BT21’ 캐릭터인 타타가 그려진 헤어밴드와 잠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CG급 비주얼과 함께 귀여움을 뽐냈다.
“어제 그리고 지금”이라는 글로 이틀에 걸쳐 촬영한 셀카임을 알린 뷔는 헤어밴드와 안경을 번갈아 착용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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