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가능' 고혈압약 교환 않은 환자 1만3천 명…100명 중 7명꼴 SBS 원문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입력 2018.08.05 10:04 최종수정 2018.08.05 1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