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가림막 사이에 두고 법정서 만난 서지현·안태근 중앙일보 원문 박사라 입력 2018.07.16 15:39 최종수정 2018.07.17 0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