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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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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수확 읽손돕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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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한오현)는 13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농가(한화석 농업인)에서 블루베리 수확을 돕는 ‘KRC영농도우미’을 실시하였다.

‘KRC영농도우미’활동에는 하성래 충북지역본부 농지은행부장을 비롯하여 본부직원 15명이 함께 참여했다.

하성래 농지은행부장은 “장마와 폭염으로 블루베리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가를 돕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함께 오게 되었다”며 “우리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지역본부는 올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복지단체위문, 농촌집고쳐주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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