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퇴적토 준설 완료 현장(사진=곡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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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가뭄과 침수 대비는 물론 하천 환경 정비를 위해서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완료했다.
여름철 침수피해의 원인이 되는 하천 내 퇴적 토사와 잡목 제거를 했다.
곡성군은 11개 읍·면에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39군데, 173km의 하천 퇴적토 준설을 마쳤다.
곡성군은 2019년에도 사업비를 더 확보해 연중 준설작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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