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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근 롯데하이마트 가전부문장(왼쪽)이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이충로 본부장에게 '월드컵 꿈나무'를 위한 축구화 구입 비용 2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6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무더위 철벽방어 에어컨 대전' 수익금 일부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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