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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Chosun Today] 경제6단체, 최저임금 절박한 호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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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6단체, 최저임금 절박한 호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6단체는 9일 "내년 최저임금은 합리적 수준에서 결정하고, 업종별로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 6단체가 한목소리를 내기는 2016년 6월 이래 2년여 만이다. 올해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영세 소상공인들이 한계 상황에 몰리자 경제 단체들도 다급해졌다. ㅡ기사 A4면

조선일보

文지지자에 공격 받는 여가부장관

서울 혜화역에서 지난 7일 열린 여성 시위 현장에 다녀온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이 외친 생생한 목소리를 절대 잊지 않겠다"고 밝힌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모욕한 시위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문 대통령 지지자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ㅡ기사 A12면


조선일보

내년 신생아 1인당 예산 1억 넘을듯

신생아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저출산 관련 예산은 해마다 증가 추세다. 내년도 저출산 예산을 올해 수준으로 책정해도 약 34조9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신생아 1인당 약 1억906만원이 투입되는 것이다. 예산 구조를 다시 짜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ㅡ기사 A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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