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에티오피아-에르트레아 정상 '20년만의 포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에리TV 캡처=AP/뉴시스】아비 아흐메드(사진 가운데 선글래스 쓴 사람) 에티오피아 총리가 8일(현지시간) 에리트레아의 수도 아스마라 공항에 도착해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대통령의 포옹을 받고 있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의 정상의 회동은 지난 1998년 국경전쟁이 터진 이래 20여 년만에 처음이다. 에티오피아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아흐메드 총리와 에리트레아 대통령 사이에 공통된 역사와 20년간 중단된 양국관계를 되살리는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은 에리트레아의 국영방송인 에리TV를 AP통신이 캡처한 것. 2018.07.09.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