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명지전문대 미투 그후…징계위는 멈췄고 학생들은 아직 불안 조선일보 원문 박성우 기자 입력 2018.07.05 15:45 최종수정 2018.07.05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