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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백캉스에 인기 먹거리가 덤!"…백화점, 먹거리 대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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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현대백화점은 24일까지 강릉맛집 ‘엄지네포장마차’ 팝업스토어를 5개 점포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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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해 우수 먹거리를 선보이는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진행 중이다. 첫 시작은 서울 소공동 본점으로 전국 8개 점포에서 7월22일까지 열린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는 6개의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한다. 대표 업체로는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왕중왕 자리에 올랐던 남대문 시장의 ‘김진호 달인호떡’, 남대문시장에서 30년간 장사를 해온 ‘중앙 왕족발’, 1988년부터 이어온 중부시장 맛집 ‘큰집 떡집’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통해 전국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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