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돗물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과도한 공포심에 결국 ‘생수 대란’ 서울경제 원문 최주리 기자 입력 2018.06.22 2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