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내친구] 25년 한국 경제 담당 ‘한 우물’ 사투리까지 할 정도 애정 깊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8.06.22 20:00 최종수정 2018.06.24 2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