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4 (월)

온기 채워지는 을지로 인쇄골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서 열린 '2018 을지로 노맥(노가리와 맥주) 축제'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을지로 노맥 축제'에서는 단돈 1천원에 500㏄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밤 10시까지 열린다. 2018.6.22/뉴스1
zissu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