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은 22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이 사업을 위한 협약을 했다.
청주시는 올해 미국 뉴저지주와 뉴욕에서 농산물·농식품 판매전을 열 예정이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위한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채훈관 총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농산물 해외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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