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심사는 지자체 15곳이 도전해 원주시를 포함한 5곳이 통과했으며, 6월말 2차 현장심사를 거쳐 7월중 각 유형별 최종 1개 지자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에는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강원임베디드소프웨어 연구센터, 한국전력공단, 한국보훈의료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원주관내 대학들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