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5배수 후보는 CEO후보추천위원회의 자격 심사와 면접을 거쳐 2명으로 압축된 뒤, 2차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1인의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최종 1인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7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 회장에 선임된다.
김도년 기자 kim.don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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