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가 4000만곡의 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NHN벅스 제공) © News1 |
NHN벅스는 최근 영국·독일·네덜란드·미국 등지에 위치한 다양한 해외 유통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인해 벅스가 확보한 음원은 지난 2017년 6월 2000만곡에서 1년만에 2배 늘어났다.
벅스는 막대한양의 음원 중 취향에 맞는 음원을 빅데이터에 기반해 추천해주는 '뮤직4U'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벅스 관계자는 "벅스 회원들이 원하는 음악을 찾고, 새로운 곡을 선곡 받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음원 확보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고 추천 서비스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ithsuu@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