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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드림셀파 논문컨설팅 윤선희 대표, 논문작성자들이 꼭 없애야할 편견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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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박사/석사 논문컨설팅 전문기업 드림셀파 윤선희 대표가 2018년 논문작성자들을 위해 효율적인 논문작성을 위한 팁을 공개했다.

드림셀파 윤선희 대표는 홍익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TOLEDO에서 POSTDOC 과정을 마쳤다. 또한 한국생산관리학회지 등 SSCI, SCI, SCOPUS , KCI 등 다수 논문 발표한 실적이 있다.

미국 MID-WEST DSI에서 BEST RESERCH PAPER AWARD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저서로는 경영경제통계학 책이 있다.

다수의 논문 발표한 경험과 25년간의 논문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석ㆍ박사 논문컨설팅 기업인 드림셀파를 설립하였다.

드림셀파 논문컨설팅은 서울대 ㆍ 카이스트 ㆍ 고려대 등 국내외 유명 대학 출신의 수준높은 지도 박사들을 확보하여 수준 높은 관리 시스템을 수립, 논문컨설팅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윤선희 대표는 “ 드림셀파에 찾아오는 고객들 중 상당수가 논문에 대해서 오해를 많이 한다.

첫째로 논문을 쓰는 과정이 단순한 학문적 과정이라고만 생각한다. 그런데 논문을 쓰는 과정은 하나의 과업을 수행하는 일의 개념으로 봐야한다. 자료를 찾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한 문단이라도 결과물로 만들어내야만 비로소 논문을 썼다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논문은 내용만큼이나 형식이 중요한 글이다. 논문을 작성하는 모든 과정에 형식에 맞는지를 생각하며 작업을 해야한다. 형식이 갖춰지지 않은 글이라면 지도교수님이 제대로 검토해주지 않는다.

논문작성 경험이 없는 대학원생들이 중요하지만 미처 알지 못하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더 나은 연구 논문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드림셀파 논문컨설팅이 목표하는 바“라고 밝혔다.

드림셀파 논문컨설팅은 윤선희 대표의 논문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표가 직접 면담을 하고, 컨설팅도 맡아서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내부 지도박사 세미나 등을 주최하여 드림셀파 회사주도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다.

드림셀파 윤선희 대표는 “대표가 직접 컨설팅과 면담에 참여해야만 우리 회사를 찾아오는 고객들의 상황을 좀 더 정확히 알 수 있고, 또 논문지도에 대한 더 많은 경험을 쌓아 내부의 지도박사들과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을 내어 면담과 컨설팅을 직접하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드림셀파에서 제공하는 논문지도 서비스의 퀄리티 향상을 위한 투자"라고 밝혔다.

드림셀파는 논문컨설팅의 선도 기업으로서 여의도 본사 외에도 교육의 메카인 강남지사, 충청권(대전지사), 호남권(광주지사), 영남권(대구지사) 및 부산지사 등 국내 논문컨설팅 업체 최초로 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박사/석사 논문컨설팅 업체들이 서울권만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지방의 연구자들과 대학원생들이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에서 벗어나 충청권(대전지사), 호남권(광주지사), 영남권(대구지사) 및 부산지사 등으로 논문컨설팅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하였다.

드림셀파는 그동안 여의도 본사를 중심으로 하여 논문 통과율 98%, 서비스 만족도 97%이라는 높은 수치와 매 분기 30%를 상회하는 성장률, 체계적인 논문지도체계와 1:1 고객 맞춤형 학습성향 분석을 통해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여의도 본사와 동일한 서비스와 우수한 박사진을 보유함으로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들을 충족시키고 있다. 각분야의 전문 지도박사 500명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논문 작성 전반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전국 각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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