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전기안전 유공자 정부포상 14점(은탑산업훈장 1점 등), 산업부 장관표창 및 상장 36점(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4점 포함) 등 50점이 개인과 단체에 주어졌다.
산업훈장(은탑)에는 SK하이닉스 손석우 상무, 산업포장에 롯데케미칼 현문주 상무, 한국전기안전공사 변석태 전북지역본부장이 수상했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