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도면 그리기, 건축자재 나르기, 정원의 나무 가꾸기 등은 정당한 임금을 지불해야하는 노동"이라며 "학생들과의 소통이 부족해 변화하지 못했다는 말 또한 변명으로만 들린다"고 갑질교수의 사과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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