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부터 제주에서 생활하면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필순과 함께 제주 애월의 장엄한 노을을 읊조린‘애월낙조’를 시작으로 제주의 서정성을 다양한 색깔의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미술관에서는 행사 당일 미술관을 찾은 내방객들에게는 김창열 화백의 ‘두 개의 물방울처럼’展을 무료로 관람하도록 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창열미술관은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를 통해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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