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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김주만 등 건설의 날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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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주만〈사진〉 바우하우스 대표이사와 김영구 세진종합건설 대표이사가 21일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주만 대표는 39년간 실내 건축업에 종사하면서 인천국제공항·국립극장 등 문화·교육 인프라 시설 건설에 참여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선도했다. 김영구 대표는 광양국가산업단지 등 국가 기간시설 건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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