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정상회담이 끝난 지 10여일이 지났지만 북한은 후속 협상을 담당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게 협상 파트너조차 통보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미군 유해 송환'이란 카드를 내밀었지만, 미국 정부에서 '빠른 회담'을 독촉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ㅡ기사 A6면
러시아월드컵은 초반 '호날두 월드컵'이다.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는 조별리그 첫 2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득점 레이스 단독 1위에 올랐다. 수퍼스타 호날두의 모든 것을 알아봤다. ㅡ기사 A26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