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보(98~114)=99는 근거지를 차지하기 위한 맥점이다. 프로라면 이 정도는 쉽게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바둑에는 아무리 고수라도, 정확히 계산할 수 없고 생각해내기 어려운 것들이 너무 많다.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사람은 스스로 한계를 절감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AI를 도구 삼아 또다시 한계에 도전하는 게 바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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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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