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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차에서 내리면 쓰려고 샀어"…뉴진스 칼부림 예고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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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걸그룹 뉴진스.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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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에 대한 칼부림 예고 글이 온라인에서 퍼지자 소속사 어도어 측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어도어 측은 25일 "현재 일본 공연기획사와 강화된 안전 대비 대책을 준비 중"이라며 "이와 동시에 한국에서는 경찰 수사 중이고 당사에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24일 온라인상에는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쓸려고 샀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일식도 사진과 함께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는 위협 글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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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진스 칼부림 예고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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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게시물이 확산하며, 뉴진스 팬들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과 경찰에 신속히 이를 알렸다. 실제 팬 커뮤니티 등에선 경찰 및 국민신문고에 해당 게시물을 신고했다는 인증까지 다수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 속 일식도는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추정됐고, 작성자가 실제로 범행 의도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오는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현지 첫 번째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앞둔 상황인 만큼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철저한 안전대비책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한지혜 기자 han.jee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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