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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11년째 지원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축제인 '제11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이 지난 18일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개막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현대차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문화예술 관계자와 제주시민, 관광객 등 약 1만 2000여명이 참여했다.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 야외 정원에서 개막식 오프닝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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