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전 총무팀장이 자사주 5만주를 현물 출고해 횡령한 사건으로 자사주 2만2800주를 회수 조치했으며 이와 관련해 2017년 9월25일 방배경찰서에 고소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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