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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14회 이기대 반딧불이 체험행사' 모습/제공=남구청 |
올해로 15회를 맞는 반딧불이 체험행사에서는 예년의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외에 청소년의 사진촬영대회도 추가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남구민으로 구성된 동호회원의 통기타와 오카리나 공연을 볼 수 있으며, 한국자연복원센터가 운영하는 반딧불이 생태관찰 부스에서는 애벌레에서 반딧불이가 되기까지 생애 전체를 실물로도 관찰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 해마다 인기가 많았던 자전거발전기 바나나주스 만들기, 반딧불이 손수건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한궁을 직접 쏘아 맞추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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