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란’ 가까스로 봉합됐지만… 문무일 총장 리더십엔 상처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8.05.21 04:40 최종수정 2018.05.21 09:0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