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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블론디 5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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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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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발관에 대한 회고록을 쓰고 있어요.

“모낭 이야기”?! “내가 다듬은 유명한 이마선”? 우와!!

이건 뭐예요: “삐죽 머리의 왁자지껄 모험”?

손님에 대해서는 한 챕터를 통째로 할애했어요!

그래서 저작권료는 받는 거예요?

뭐 비슷한 거요... 다음에 이발할 때 1달러 깎아준대요.

Dagwood’s wayward hair is at the center of attention with his barber! However does it have what it takes to interest other readers? Same goes for all the other stories in the memoir!

대그우드의 멋대로인 머리가 이발사에게는 큰 관심거리군요! 하지만 다른 독자들도 흥미를 느낄 지 모르겠네요. 회고록에 있는 다른 이야기들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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