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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매경·레이더P·트위터…6·13후보 생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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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업계의 혁신을 선도해온 매일경제가 트위터코리아와 함께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생방송 릴레이 인터뷰에 나선다.

시리즈 인터뷰의 타이틀은 '쌩쌩매경'으로 매일경제신문 프리미엄부와 정치 전문 웹 레이더P 기자들이 현장으로 달려가 후보자를 만나고, 트위터로 생방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틀에 박힌 인터뷰 대신 거리나 후보자들 차량 안, 행사장 등에서 격의 없이 후보자와 만나 대화하는 형식의 동영상 인터뷰다.

첫 생방은 1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진행한다. 매일경제는 이곳에 출마하는 다른 당 후보들과도 차례로 만나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시장, 경기지사, 경남지사, 충남지사 선출을 위한 선거 현장도 찾아 후보자들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기자들은 △공약 △핫이슈에 대한 후보자 생각 △경쟁 후보에 대한 평가 등을 물어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는다. 또 일상생활과 성격 등에 관한 돌발 질문을 던지거나 거리에서 만난 유권자에게 즉석 질문도 받는다.

생방송은 트위터 앱을 휴대전화에 내려받은 뒤 매일경제 트위터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다. 생방송을 놓치더라도 인터뷰 영상은 매일경제 앱과 웹사이트, 레이더P 웹사이트, 매일경제 유튜브 페이스북 페이지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재시청이 가능하다.

[양유창 기자 /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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